위기청소년 지원기관인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폐쇄 결정에 대한 센터 종사자들의 반발에도 서울시가 운영 종료 후 신규센터 설치 입장을 공식화했다.
서울시는 민간위탁으로 운영해 온 십대여성건강센터를 7월 4일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종료하고, 내년에 위기 청소년의 통합지원이 가능한 신규 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통합지원센터는 최근 아동·청소년의 온라인 성착취 문제의 심각성을 반영해 인공지능(AI)으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는 기능과 긴급구조, 의료 지원 등 현장 접근성 기능을 종합적으로 갖추도록 준비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