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추영우의 풋풋한 로맨스…'견우와 선녀' 4.3％ 출발
배우 조이현과 추영우의 풋풋한 호흡을 담아낸 첫사랑 로맨스 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시청률 4％대로 출발했다.
성아는 견우의 곁을 맴돌며 위험한 상황에서 지켜주고, 용하기로 소문난 꽃도령의 부적도 구해오지만, 견우는 좀처럼 성아에게 곁을 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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