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한 대표, ‘도심형 스마트팜 딸기 식물공장’ 성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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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한 대표, ‘도심형 스마트팜 딸기 식물공장’ 성공 화제

전국 최초로 2016년 9월부터 딸기의 왕이라 불리는 킹스베리를 재배해 딸기 청년으로 잘 알려진 논산 부적면 출신 김재한 ㈜가온스마트건설 기술이사 겸 비스마트탐 대표(44)가 ‘도심형 스마트팜 딸기 식물공장’을 성공시켜 화제다.

김 대표는 국내 8개 딸기 식물공장 중 네 번째로 시작해 지금은 단연 최고의 위치에 있다.

식물공장의 경우 비닐하우스와 샌드위치 판넬 방식으로 설비를 구성하는데 비닐하우스의 경우 3중 구조여서 시공비용이 저렴하고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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