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은 비정규직 미디어 노동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공익영상 제작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본 사업은 비정규직 미디어 노동자들의 공익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이를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함으로써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 나아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에는 총 35편의 영상(15분 영상 15편, 공익 쇼츠 영상 20편)을 제작 지원할 예정이며 포용금융, 지역상생, 미래세대 등 공익 주제에 대한 공모전을 통해 참여팀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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