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과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이 어제 23일 한국잡지협회(회장 백동민)와 ‘의료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 잡지 언론계의 복지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잡지 언론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의료복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