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생 센터백인 다카이는 일본 기대주다.
BBC에 따르면 다카이는 다음 달 토트넘에 합류해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1군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한일 듀오’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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