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올스타 팬투표 중간 집계에서 양대 리그 최다득표 선두에 올랐다.
에런 저지(사진=AFPBBNews) MLB닷컴이 24일(한국시간) 공개한 올스타 팬투표 중간 집계 결과, 저지와 오타니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양대 리그를 통틀어서는 저지에 이은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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