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서장훈이 "언제 호주에 갔냐"고 묻자 사연자는 "2018년에 가서 2023년에 왔다.
그러자 서장훈은 "결혼하고 싶은데 모은 돈은 없고 여자들은 자꾸 조건 따지니까 짜증 나서 온 것 아니냐"며 "결혼을 해야겠다 하면 여러 조건이나 경제력은 따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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