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퇴임 기념, 부여군에 가족이 함께 200만 원 기부… ‘고향사랑’ 실천한 훈훈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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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퇴임 기념, 부여군에 가족이 함께 200만 원 기부… ‘고향사랑’ 실천한 훈훈한 사연

서장원가족이 퇴임을 기념해 고향사랄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여군청에서 오랜 세월 공직자로 헌신한 서장원 자치행정과장이 퇴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가족이 특별한 방식으로 퇴임을 축하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6월 23일, 서 과장의 두 딸 서장미·서유리 씨와 사위 박영준·이윤수 씨는 총 200만 원을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하며 아버지의 퇴임을 뜻깊게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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