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일병 구하기’ 재개봉…티켓당 100원 국가유공자 기부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국내 첫 재개봉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카데미 5관왕에 빛나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명작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27년 만에 4K 업스케일링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6월 2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재개봉하는 가운데, 영화에 의미를 더할 ‘라이언 일백원 기부 캠페인’이 진행된다.
메가박스는 내달 24일까지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유료 관람한 관객 1명당 100원씩 모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기부 플랫폼 ‘모두의 보훈 드림’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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