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2차전 보카 주니어스전에서 2-1로 승리했는데 1실점한 부분이 뮌헨의 실수로부터 나왔다.
타가 살짝 앞으로 나온 상태에서 뒤쪽 커버가 늦어진 틈을 타 보카가 롱패스를 찔러줬고 메렌티엘이 달려가 볼을 따냈다.
뮌헨이 1년 전부터 원했던 타였고, 타는 레버쿠젠을 떠나 자유계약선수(FA)로 뮌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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