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이 세종대왕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알리는 새로운 장이 열렸다.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6월 19일 어진동 박연문화관에서 '집현정담' 출범식을 개최하며 시민 주도의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이 모임은 세종대왕과 관련된 역사·문화 연구에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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