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토트넘이 일본 센터백인 다카이를 품는다.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다”라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다카이 고타(21·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영입한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토트넘이 일본 센터백인 다카이를 품는다.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다”라며 “이는 J리그 역사상 일본 선수 방출액 중 가장 높은 이적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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