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충북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내 전력을 공급할 신청주변전소 가동에 돌입했다.
한전은 지난 20일부터 345kV 신청주변전소와 관련 송전선로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전은 충청북도, 청주시, SK하이닉스와 변전소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2019년 2월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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