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인비가 골퍼 DNA를 타고난 25개월 딸 인서를 위해 커스텀 골프채를 선물해 눈길을 끈다.
바로 엄마 박인비가 인서를 위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인서 맞춤형 골프채를 제작해 선물했다.
이에 박인비는 딸 인서를 위해 이름까지 각인된 골프채를 선물해 인서의 재능 발휘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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