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익스터널(EXTERNAL) 버전 무드 필름은 외부적으로 계속해서 바뀌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윤산하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티징 콘텐츠다.
윤산하는 지난해 8월 첫 미니앨범 ‘더스크’(DUSK)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11개월 만에 컴백하는 윤산하가 이번 ‘카멜레온’을 통해 보여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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