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GDP 대비 5% 국방비 지출… 예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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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GDP 대비 5% 국방비 지출… 예외 없어"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5% 국방비 지출에 대해 "예외는 없다"고 밝혔다.

나토 32개 회원국 대사는 2035년까지 GDP 5%를 국방비로 지출한다는 내용이 담긴 서약에 서명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나토에 '옵트아웃(유럽연합 회원국이 특정 협약을 거부할 수 있게 하는 예외 조항)'은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가 오늘(23일) 더 많은 투자를 시작하지 않으면 3년, 5년, 7년 안에 러시아가 우리를 성공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며 "'모든 동맹국'이 (국방비) 지출과 역량에 대한 정상회담에서 채택될 성명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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