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예쁘게 잘 만나겠습니다.” 신지(오른쪽)와 예비신랑 문원 혼성그룹 신지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어 “기사 내용처럼 오늘 웨딩촬영을 했고, 촬영 중간에 기사를 접한지라 빠르게 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올해 시드니 공연을 시작으로 코요태 앨범과 국내 투어 콘서트로 인해 바빠질 일정을 생각해서 급하게 미리 웨딩촬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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