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리포트] ⑥"은행이 배달앱을?" 신동훈 땡겨요 부대표 "소상공인 약탈하는 수수료 이젠 바꿔야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리포트] ⑥"은행이 배달앱을?" 신동훈 땡겨요 부대표 "소상공인 약탈하는 수수료 이젠 바꿔야죠"

신동훈 땡겨요사업단 부대표는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라며 "배달플랫폼 산업에서 높은 수수료로 고통받고 플랫폼사업자에 종속된 약탈적 구조를 개선하고자 배달앱 사업을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땡겨요의 경우 중개 수수료 2%(결제 수수료 별도)를 적용하면 가맹점은 490만원을 정산 받을 수 있다.

신동훈 부대표는 "땡배달 이용 고객이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하는 경우 무료배달을 제공하는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금융이 생활 속에서 편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배달앱 혁신DNA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