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훈 땡겨요사업단 부대표는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라며 "배달플랫폼 산업에서 높은 수수료로 고통받고 플랫폼사업자에 종속된 약탈적 구조를 개선하고자 배달앱 사업을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땡겨요의 경우 중개 수수료 2%(결제 수수료 별도)를 적용하면 가맹점은 490만원을 정산 받을 수 있다.
신동훈 부대표는 "땡배달 이용 고객이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하는 경우 무료배달을 제공하는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금융이 생활 속에서 편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배달앱 혁신DNA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