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골퍼 DNA를 타고난 25개월 딸 인서를 위해 커스텀 골프채를 선물해 눈길을 끈다.
이에 박인비는 딸 인서를 위해 이름까지 각인된 골프채를 선물해 인서의 재능 발휘에 힘을 보탠다.
특히 토끼 앞에서 자신도 토끼가 되어버린 인서의 귀여운 변신이 미소를 짓게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