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이적시장 전문기자 마테오 모레토는 23일(한국시간) 이적시장에서 특정 감독 혹은 선수가 이적했을 때 시그니처 문구 '히어 위 고(Here we go)'로 유명한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강인이 다른 팀 갈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모레토는 "이강인은 나폴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다.그러나 PSG는 현재 그를 매각할 이유가 없다.아직 계약이 남아 있으며, 팀 내에서도 중요한 자원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이강인을 가장 강력하게 원했던 팀은 나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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