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아들' 이호재, 첫 태극마크…부자 국가대표 4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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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아들' 이호재, 첫 태극마크…부자 국가대표 4호 탄생

과거 '캐논 슈터'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날렸던 이기형 옌볜(중국) 감독의 아들 이호재(포항 스틸러스)가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런 이호재가 국가대표로 발탁돼 동아시안컵 무대를 누비게 됐다.

포항에 따르면 이호재는 "어렸을 때부터 축구 선수로서 항상 꿈꿔왔던 국가대표팀에 뽑혀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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