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타율 0.380' LG 신민재, 1번 자리에서 홍창기 공백 채운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6월 타율 0.380' LG 신민재, 1번 자리에서 홍창기 공백 채운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신민재가 부상으로 이탈한 홍창기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민재는 지난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신민재는 65경기에 나서 185타수 53안타를 기록해 타율 0.286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