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요새 된 헤이그…나토 정상회의 철통보안 '오렌지 방패'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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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요새 된 헤이그…나토 정상회의 철통보안 '오렌지 방패' 작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개최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현지 언론은 이번 보안 작전을 이렇게 묘사했다.

'오렌지 방패'(Orange Shield)라고 명명된 나토 정상회의 보안 작전에 네덜란드 전체 경찰력의 절반가량인 2만 7천여명이 투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헤이그 방문 시 묵을 것으로 예상되는 헤이그에서 약 30㎞ 떨어진 해안가의 5성급 호텔도 '철통 경호' 모드에 돌입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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