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 주택연구네트워크 콘퍼런스'에 참가해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과 장기전세주택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 사례를 알린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 각국 주거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가 직면한 주거 문제의 해법을 모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아시아 도시들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주택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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