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나토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3일(현지 시간) '국내총생산(GDP) 대비 5% 국방비 지출' 목표를 재확인하며 "예외는 없다"고 밝혔다.
나토 32개 회원국 대사는 2035년까지 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한다는 내용의 서약에 서명했다고 유로뉴스는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나토가 예외를 둘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스페인이 나토 기준을 따라야 한다는 점을 확신한다며 "나토에 '옵트아웃(Opt-out·유럽연합 회원국이 특정 협약을 거부할 수 있게 하는 예외조항)'은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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