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를 입양한 사람에게 "모두의 공유물을 가로채 사유화했다"며 비난한 캣맘이 되레 누리꾼에게 비판받았다.
그러자 한 캣맘은 편지 아래에 "이 고양이는 여러 사람의 아이다.
A씨와 캣맘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캣맘은 SNS에 "이 아이 꼬미(미소)는 보통의 길냥이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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