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멀어진 '태극마크'…송민규의 절치부심 "공격포인트 더 쌓겠다, 월드컵 놓칠 수 없어"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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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멀어진 '태극마크'…송민규의 절치부심 "공격포인트 더 쌓겠다, 월드컵 놓칠 수 없어" [현장인터뷰]

전북은 송민규의 동점 골로 리그 1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송민규는 전북이 리그 무패를 달릴 동안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송민규는 "대표팀은 항상 누구나 들어갈 수 없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만큼 들어가고 싶은 마음도 크고 욕심도 있고 하지만 내가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들어가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일단 내가 있는 자리에서 묵묵히 잘해야 그 목표를 둔 대표팀을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되고 골과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팀에 좀 더 기여를 하면 그런 기회도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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