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은 23명의 선수 중 K리그 소속 선수를 20명, 일본 J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3명 선발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도 출전했던 나상호는 2023년 6월 이후 2년 만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특히 홍명보호 출범 후 처음 기회를 얻으며 북중미를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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