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4위' KIA 반전 이끈 '함평 타이거즈'의 힘…"다같이 올라와서 행복해"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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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4위' KIA 반전 이끈 '함평 타이거즈'의 힘…"다같이 올라와서 행복해" [인천 현장]

정규시즌 개막 후 4월 12일까지 16경기를 치른 KIA는 6승10패(0.375)의 성적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2군에서 주로 뛰던 선수들이 1군 경기 라인업에 여러 명 등장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함평 타이거즈'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이 선수들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2일 경기에서는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시즌 첫 6연승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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