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형 석유회사들이 이라크 유전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피시켰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라크 당국은 이탈리아의 에니(Eni), 영국의 BP, 프랑스의 토탈에너지스 등 주요 석유회사가 이라크 남부 바스라 유전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석유회사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전날 미국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폭격을 감행한 뒤 이란이 중동의 미군기지를 노려 보복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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