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묘정 창원시의원 "복지시설 위·수탁 실태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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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묘정 창원시의원 "복지시설 위·수탁 실태 점검해야"

김묘정 경남 창원시의원이 23일 열린 제14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창원시 복지시설 공공 위탁의 당위성과 창원복지재단의 역할에 대해 짚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창원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 중인 일부 시설에 대해 근거가 미비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위탁운영을 맡기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사회복지시설 운영 외에 기타 복지시설은 민간의 영역으로 민간 위탁운영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 정부의 과제와 합을 맞춰 창원시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설립을 추진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개관과 관련해 전시 내용이 부실하다는 지적 사항과 자문위원 위촉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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