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 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는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이란 정부와 소통을 진행 중임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저지하기 위해 중국의 소통을 촉구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이란과 현 정세에 대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궈 대변인은 이어 최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한 점을 언급하면서 "중국은 이란 및 관련 당사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국면 완화를 위해 계속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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