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슈 휘태커 나토 미국 대사는 23일(현지시간) 해외 미군 태세조정 검토 작업이 늦여름 혹은 가을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휘태커 대사는 이날 나토 정상회의 사전 온라인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유럽 주둔 미군 감축이 유럽 방위력 강화에 맞춰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할 것이냐'는 질문에 "모든 결정에 따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들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나토 32개국은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직접 군사비 3.5%, 간접적 안보 관련 비용 1.5%로 총 각국 GDP의 5%를 국방비 지출한다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합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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