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13일 오후 4시40분께 구립 DMC물치어린이집 인근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지만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생명을 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집 교사가 발견해 원장에게 상황을 알렸다.
원장을 포함한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확인한 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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