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모두 절단된 백구 상태다.
케어는 1차 견주가 이미 다리가 절단된 백설이를 개장수에게 팔아넘겼던 사실도 전했다.
케어는 “다행히 2차 견주 부부가 강하게 항의해 백설이는 다시 원래 장소로 돌아왔지만, 그곳은 외부 침입에 무방비한 밭 한가운데”라며 “다른 개들의 공격이나 추가적인 학대에 노출된 위험한 환경에 방치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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