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공습 뒤 "테러 위협 고조"…9·11 겪은 뉴욕 '최고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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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습 뒤 "테러 위협 고조"…9·11 겪은 뉴욕 '최고 경계'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한 이후 미국 내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고 미 당국이 경고하고 나섰다.

시위대가 미국 뉴욕시에서 열린 ‘이란에 대한 전쟁 반대’ 집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메시지와 사진을 담은 현수막을 들고있다.(사진=로이터) 23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 등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DHS)는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미국의 군사작전 이후 미국내 테러 위협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경고를 발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당 공습에 대해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이자 핵 위협 국가인 이란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조치”라고 밝혔으며, “이란이 보복하면 추가 공격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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