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소식통 'PSG 인사이드 악투스'를 인용한 매체는 "이강인은 수많은 유럽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애스턴 빌라, 나폴리가 이강인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이 프랑스나 이탈리아가 아닌 다른 국가로 향할 가능성도 있다"라며 이강인의 해외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긴 시간 맨유와 아스널을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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