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우(25·국군체육부대)가 육상 남자 세단뛰기 한국 기록을 16년 만에 바꿔놨다.
역대 3위 기록을 찍은 고승환은 24일 열리는 전국선수권 결선에서 한국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여자 200m 결선에서는 김소은(가평군청)이 23초93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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