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우산 꼭' 광주·전남 24일 새벽부터 장맛비…최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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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우산 꼭' 광주·전남 24일 새벽부터 장맛비…최대 60㎜

광주와 전남 지역은 화요일인 24일 새벽부터 다음날까지 최대 60㎜ 상당의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24일 새벽부터 장맛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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