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총 8개의 수사팀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개 수사팀은 부장검사 1명을 포함한 검사 5명과 수사관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현재 검사 40명 파견 요청을 완료했으며, 이 중 부장검사는 8명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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