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기 광주시청사에 주거와 마을 커뮤니티 기능이 복합된 ‘통미햇살마루’가 들어선다.
주민문화복합공간인 통미햇살마루가 들어서는 광주시 송정동 통합공공임대주택 전경.(사진=경기 광주시) 23일 경기 광주시는 송정동 120-78 통미햇살마루가 지난 19일자로 최종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송정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면서 옛 시청사 부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과 함께 주민복합문화공간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건축물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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