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이후 64년 만에 문민 국방장관…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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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이후 64년 만에 문민 국방장관…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장관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군 출신이 아닌 5선의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을 지명하면서 64년 만의 '문민' 국방부 장관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현직 철도 기관사인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최초의 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부 장관 탄생도 예고됐다.

안 후보자 지명으로 이날 국방 개혁 공약의 핵심이었던 '국방 문민화'에 첫발을 내디딘 이 대통령은 국방 개혁에 대대적인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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