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원 순직 사건(채 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 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저 인근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이 특검은 서울중앙지법 인근 한 건물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최종 계약까지 진행하진 않았다.
특검 사무실이 차려질 서초한샘빌딩은 과거 정부법무공단이 사용했던 건물로 윤 전 대통령의 사저인 아크로비스타 옆에 위치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