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연맹, 우상혁 등 국가대표 선수단에 3억 3400만원 포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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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연맹, 우상혁 등 국가대표 선수단에 3억 3400만원 포상금 지급

대한육상연맹이 한국 신기록을 경신한 선수와 지도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3개의 한국신기록도 나왔다.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400m 릴레이팀(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과 높이뛰기 우상혁, 은메달을 획득한 이재웅(남자 1500m), 동메달리스트 유규민(남자 세단뛰기) 등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포상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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