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즌은 준주전급 선수로 활약했고 리그 25경기에 출전하여 4골 7도움을 기록했다.
워낙 뛰어난 기량으로 인해 바르콜라는 이번 여름 이적설이 있었다.
이런 점 때문에 이번 여름 윙어가 필요한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등과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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