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은 22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50기 하림배 전국 아마여자국수전 결승에서 김현아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최고수들이 참가하는 국수부와 A·B·C·D·E조로 나뉜 5개의 일반부, 학생부 7개 부문으로 열렸다.
△ 국수부 = 이서영 김현아 조경진·정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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