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훈련 시설의 기능을 유지하는 한편,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국가대표선수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62개 단체, 1540명의 국민이 선수촌을 방문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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