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연봉 잘만 올리더라"… 장모 때문에 속 터지는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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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연봉 잘만 올리더라"… 장모 때문에 속 터지는 사위

장모 집에서 임시로 거주중인 한 남편이 고민을 토로한다.

23일 오후 6시 '연애의 참견 남과 여' 2-2회에서는 장모 집에서 임시로 거주 중인 한 남편의 고민이 소개된다.

평소 장모님과 성격이 맞지 않다고 느끼던 사연자는 이사 일정 문제로 약 3개월 동안 장모 집에 머무르게 되면서 겪은 다양한 갈등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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