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선한 기술’로 세계를 비추다...캄보디아서 의료봉사실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레메디, ‘선한 기술’로 세계를 비추다...캄보디아서 의료봉사실천

소형방사선의료기기 전문업체 레메디가 ‘인술의 실천’으로 세계 보건 취약지역에 기여하고 있다.

레메디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대규모 의료봉사 현장에서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기기 ‘KA6’를 활용해 약 400명의 현지 주민에게 영상 진단을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대규모 의료봉사 현장에서 레메디의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기기 ‘KA6’가 활용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